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술에 대한 나의 입장을 말하고 싶다.

요즘 교수님과 식사를 하며 그리고 인턴으로 일을 하면서 술을 접했을 때 나의 생각은

의외로 좋았다. 많이 마시지도 않았고 적당히 사는 이야기를 하면서 술잔을 기울였다.

하지만 모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고 과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성경에도 과하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피하라고 나와 있다…

그 사람은 빈궁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다.

하지만 술을 먹는 다는 것이 죄일까?

죄여도..인간은 자신이 알게 모르게 짓는 죄를 생각하면 술을 먹는다고 정죄하는

것은 정말이지 옳지 않다고 본다. 가령..이웃을 사랑하지 않는게 더 큰 죄가 아닐까.

참..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세상에서의 그리스도인에 대한 Expectation과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다.

역시 사람은 사람이고 다만..우리는 그 분을 사랑한다면 닮으려고 노력하는 것 뿐.

그리고 세상은 그리스도인을 뭉개버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미 성경에도 예고되었던 것처럼..

아무튼..술에대한 나의 입장은 이렇다.

하지만 정말 큰일인것은..

내가 어떠한 기도에 응답받기 전에..하나님께 술을 먹지 않는다고 하였었는데..ㅠ

기도는 응답받았지만…

참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더니..

나는 술을 맛있게 먹는다..특히 기네스..ㅠ0ㅠ 아님..백세주?ㅋ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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